F.T//2008.10.30.Thu 무엇이 되고싶다기 보다 무엇이 하고싶어 졌다...그래서 그냥 해보기로 했다...무엇이든 되겠지 모!ㅋㅋ My Story/Gallery Talk 2008.10.30
F.T//2008.10.27.Mon 스케일링 받으러 치과 갔다가 오른쪽 윗어금니 뒤에 난 사랑니까지 얼결에 뽑았다...세상에서 젤 무서워하는 치과 진료까지 끝내고나니 아...이제 진짜...준비를 다끝낸듯한 느낌이랄까...ㅋㅋㅋ My Story/Gallery Talk 2008.10.27
F.T//2008.10.17.Fri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야!! 'Matt'처럼 그냥 그렇게 춤이 추고 싶었던건 아니었을까도 싶어ㅋhttp://www.stridegum.com/#/mattsplace/ My Story/Gallery Talk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