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추천인 아이디: funstyle 뱃고래 작은 우리 아들...돌이 지나고 바로 우유를 끊고 이유식과 시유만 먹이길 몇주째 우리 아들이 점점 말라가는 것은 기분탓일까?! 엄마의 정성으로 큰다는 생각에 뱃고래가 작다고만 생각하고 그간은 분유랑 병행해서 잘먹지도 안는 이유식을 매일 만들어 먹였다. 하지만 분유를 끊고 이런 생각으로 잘 먹지도 않는 이유식을 계속 만들어 먹이자니 아이도 짠하고 하루하루 지쳐가기 시작...그러다 배달 이유식에 슬쩍 눈을 돌렸다. 인터넷을 검색해 이것 저것 비교하다 최종 선택한 것은 "베베쿡"이유식 처음 한달을 결제 하자니 안먹으면 어쩌나 싶어 격일로 2주를 주문했는데 첫날 배달와서 아이에게 데워 먹이는데 이럴수가...그리도 안먹던 아이가 그날 하루 세끼를 한톨도 남기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