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ys Markets'의 또 다른 재미는 더운 지방에서만 먹어 볼 수 있는
현지 음식을 실감나게 즐겨 볼수 있다는 것이라고 할까...
베트남 쌀국수로 점심 끼니를 때우고 바로 그 근처에 있는 코코넛 음료를
파는 곳에서 코코넛 밀크를 사서 마셨다. 어떠한 중간 제조 과정 없이
과일의 뚜껑을 따서 빨대 하나 꼽아 마시는 그 '쌩'자연 과일 그대로의 맛!!
사실 코코넛 열매를 바로 마셔본 사람은 알겠지만 어떻게 보면 매우 맛이
닝닝하고 별다른 맛이 없지만 먹는 재미가 있는 과일이라고 할까...그 안의
과즙을 다마시고 반으로 쪼개달라고하니 코코넛의 새하얀 속살이 나온다
수저로 벅벅 긁으니 식물성 지방인 그것이 요플레처럼 수저한가득 떠진다~
코코넛은 바로 이 맛에 먹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코코넛 음료 바로 옆 가게에 타이 음식을 파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 코코넛 밀크와 버블
코코넛과 같은종의 과일, 그리고 약간의 옥수수가 들어간 간식꺼리를 팔아 사먹어 봤는데
아...이 맛 참...묘하고 맛있다!!ㅋㅋ^^ 양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저 작은 그릇에 있는 것을
혼자 다 먹는다고 생각하면 아마 느끼 할 것도 같다. 열대 지방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 풍요로운
과일 간식!!! Food early adopter 아니랄까봐 다양하게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다ㅋㅋ^^
암튼 음식은 그 지방의 문화를 이해하는 맛있는 체험이지 않나 싶다!!ㅎㅎㅎ
현지 음식을 실감나게 즐겨 볼수 있다는 것이라고 할까...
베트남 쌀국수로 점심 끼니를 때우고 바로 그 근처에 있는 코코넛 음료를
파는 곳에서 코코넛 밀크를 사서 마셨다. 어떠한 중간 제조 과정 없이
과일의 뚜껑을 따서 빨대 하나 꼽아 마시는 그 '쌩'자연 과일 그대로의 맛!!
사실 코코넛 열매를 바로 마셔본 사람은 알겠지만 어떻게 보면 매우 맛이
닝닝하고 별다른 맛이 없지만 먹는 재미가 있는 과일이라고 할까...그 안의
과즙을 다마시고 반으로 쪼개달라고하니 코코넛의 새하얀 속살이 나온다
수저로 벅벅 긁으니 식물성 지방인 그것이 요플레처럼 수저한가득 떠진다~
코코넛은 바로 이 맛에 먹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코코넛 음료 바로 옆 가게에 타이 음식을 파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 코코넛 밀크와 버블
코코넛과 같은종의 과일, 그리고 약간의 옥수수가 들어간 간식꺼리를 팔아 사먹어 봤는데
아...이 맛 참...묘하고 맛있다!!ㅋㅋ^^ 양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저 작은 그릇에 있는 것을
혼자 다 먹는다고 생각하면 아마 느끼 할 것도 같다. 열대 지방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 풍요로운
과일 간식!!! Food early adopter 아니랄까봐 다양하게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다ㅋㅋ^^
암튼 음식은 그 지방의 문화를 이해하는 맛있는 체험이지 않나 싶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