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워킹'을 까밝히다!! '호주워킹' 비자라는 것을 받아 이곳에 온지도 3개월째가 다되어 가고 있다. 그간 놀아도 보고 일도해보며 느낀 호주 워킹에 대한 필자의 생각과 주변 친구들의 생활상 그리고 세컨비자를 받아 2년 가까이 지낸 앞선 경험자의 입을 통해 들은 이곳의 실상을 좀 더 객관적으로 전해보고자 한다. 막연히 호주 워킹이란 것을 가보고자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워킹 홀리데이 비자' 말 그대로 일도하면서 현지에서 자급자족하며 휴가를 즐기는 것이다. 단기간의 여행이 아니라 장기간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적절한 비자인 것 같다. 무엇보다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일을 해보며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매력적인 경험이라 일생에 한번정도 이러한 경험을 갖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 권장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