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보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MINTO...Kopitian...Rotiboy 문화비라 불린는 비용으로 3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는 그 곳의 각종 서비스들... 다른 무엇보다 민토가 유명해졌던 가장 큰 이유는 그 곳의 꽃순이, 꽃돌이들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의 외모를 보유한 그 곳의 알바생들~~^^ 대학에 갓 들어갔을 그쯤... 처음 동아리 모임때문에 민토라는 곳을 방문!! 그 곳의 첫인상은 왠지 모르게 세련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문화 공간 같다느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학창시절 아련한 그런 추억이 있는 공간이라 간만에 신촌에서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로 어디갈지 고민하다 아주 오랜만에 민토를 가보았다. 처음 그곳을 방문했던 그 세련된 문화공간의 느낌은 없었지만...그리고 문화비도 처음 그때보다 조금 더 비싸졌지만 여전히 트렌디한 그 곳 알바생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