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더디게 찾아오던 봄...
섬진강 유역 광양에 위치한 청실가 매화 마을...하얀 꽃잎으로 뒤덮인 그 곳에서 봄의 기운에 취해본다.
은은향에 퍼지던 매화향과 장작을 태우던 그 향에 가슴이 콩닥이기까지 한다!!^^
이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매화마을~~
이 하얀 꽃이 지고 나면 푸른 매실이 그 자리를 대신 하겠지...그때 다시 한번 가서
그 새초롬한 매실 짱아찌에 밥 한그릇 뚝딱 비우고 와야겠다!!^^
참으로 더디게 찾아오던 봄...
섬진강 유역 광양에 위치한 청실가 매화 마을...하얀 꽃잎으로 뒤덮인 그 곳에서 봄의 기운에 취해본다.
은은향에 퍼지던 매화향과 장작을 태우던 그 향에 가슴이 콩닥이기까지 한다!!^^
이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매화마을~~
이 하얀 꽃이 지고 나면 푸른 매실이 그 자리를 대신 하겠지...그때 다시 한번 가서
그 새초롬한 매실 짱아찌에 밥 한그릇 뚝딱 비우고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