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Cultuer Week My favorite 'Culture Week' Coffee & Movie... Coffee & Book... Coffee & Magazine... 20대 여성에게 있어 커피는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필수품이 되어 버린듯 하다. 영화를 보기전 뽑아 들고 들어가는 커피는 영화에 진한 향기을 더해주고, 텍스트를 보는 그 시간에는 심적 여유를 더해준다. 'Culture Week'라 작정하고 보낸 한주간의 시간... '모던보이'에 김혜수가 부르던 김소월 시 '개여울' 노래가 전해주던 그 깊은 음률의 떨림... '하우투루즈 프렌즈'의 유쾌하다 못해 통쾌한 라이프 스토리 그리고 기분좋음 끝맺음... '언더더쎄임문' 9세 주인공 까를로스의 당돌함이 더 울컥울컥 가슴을 두드려 주었던 감동... '구구는 고양이.. 더보기 이전 1 다음